2017년 3월 21일 화요일

여대를 왜 만들었을까요?

여대를 왜 만들었을까요? 얘기를 할려면 그 얘기부터 시작하셔야 맞지요. 남성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어마어마 차이가 있었고 어찌보면 사회적 약자(?) 배려 차원에서 출발했는데 시간이 흘러 남성들의 자위가 예전만 못해지니 그 불만의 모든 원인은 여자들에게 돌리고 있는 중이죠. 여대엔 남자들하고 직업을 두고 경쟁할 수 있는 모든 과를 폐지해야 하는 건가요? 여대가 아닌 다른 과에선 그럼 남녀 성비가 어떻게 돼 있지요? 무조건 반반 해야하나요? 현재 여성의 지위가 남성과 동등한가요? 동등하지 않다면 그건 전적으로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능력에서 열등해서인가요? 다 그렇다 치고 여대에 있는 약대를 폐지한다면 약사될 자신 있으세요? 여대에 있는 의대를 폐지한다면 의사될 자신있으세요? 수학능력이 출중하심에도 여대때문에 되고싶은 선생님, 의사, 약사 못 되신거라면 진심으로 위로 드립니다만 여혐여론 확산을 위해 노력 중이시라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다시 한번 고민해 보시길. 누군가를 미워하는 증오가 삶의 유일한 에너지라면 인생이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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