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를 왜 만들었을까요?
얘기를 할려면 그 얘기부터 시작하셔야 맞지요.
남성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어마어마 차이가 있었고
어찌보면 사회적 약자(?) 배려 차원에서 출발했는데
시간이 흘러
남성들의 자위가 예전만 못해지니
그 불만의 모든 원인은 여자들에게 돌리고 있는 중이죠.
여대엔 남자들하고 직업을 두고 경쟁할 수 있는 모든 과를 폐지해야 하는 건가요?
여대가 아닌 다른 과에선 그럼 남녀 성비가 어떻게 돼 있지요?
무조건 반반 해야하나요?
현재 여성의 지위가 남성과 동등한가요?
동등하지 않다면
그건 전적으로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능력에서 열등해서인가요?
다 그렇다 치고
여대에 있는 약대를 폐지한다면
약사될 자신 있으세요?
여대에 있는 의대를 폐지한다면
의사될 자신있으세요?
수학능력이 출중하심에도 여대때문에
되고싶은 선생님, 의사, 약사 못 되신거라면
진심으로 위로 드립니다만
여혐여론 확산을 위해 노력 중이시라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다시 한번 고민해 보시길.
누군가를 미워하는 증오가
삶의 유일한 에너지라면 인생이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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