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서울 주거비 감당못해 그렇지..
취준한다고 서울가서 얼마간 지내본 결과 서울에서 여기보다 돈더 주는데 내가 직장 못구하고 주거비 감당못해 그렇지, 의료는 아직 젊어서 잘 모르겠고, 교육은 누가 인강도 얘기하시던데...;;; 아무리 그래도 세세한 그 문화생활과 교육부분에선 월등한 장점이 있는것같아요.
사람이 크게 되려면...더 일찍 갈 기회가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흠
꼭 돈드는거 아니더라도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었고, 그러한 것들에 대한 갈망은 계속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임금대비 주거비용은 도저히 노답입니다.
돈이 없어 못사는 거지....
그렇다고 제가 살고 있는 지방이 너무 싫고 그런건 아니예요. 처음부터 서울서 안살아서 그런지 어쨌든 먹고사는데 불편함없고 너무너무 답답하고 할거 없어 미치겠다. 그런거 아니니까
2017년 3월 21일 화요일
여대를 왜 만들었을까요?
여대를 왜 만들었을까요?
얘기를 할려면 그 얘기부터 시작하셔야 맞지요.
남성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어마어마 차이가 있었고
어찌보면 사회적 약자(?) 배려 차원에서 출발했는데
시간이 흘러
남성들의 자위가 예전만 못해지니
그 불만의 모든 원인은 여자들에게 돌리고 있는 중이죠.
여대엔 남자들하고 직업을 두고 경쟁할 수 있는 모든 과를 폐지해야 하는 건가요?
여대가 아닌 다른 과에선 그럼 남녀 성비가 어떻게 돼 있지요?
무조건 반반 해야하나요?
현재 여성의 지위가 남성과 동등한가요?
동등하지 않다면
그건 전적으로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능력에서 열등해서인가요?
다 그렇다 치고
여대에 있는 약대를 폐지한다면
약사될 자신 있으세요?
여대에 있는 의대를 폐지한다면
의사될 자신있으세요?
수학능력이 출중하심에도 여대때문에
되고싶은 선생님, 의사, 약사 못 되신거라면
진심으로 위로 드립니다만
여혐여론 확산을 위해 노력 중이시라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다시 한번 고민해 보시길.
누군가를 미워하는 증오가
삶의 유일한 에너지라면 인생이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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