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용돈 빼고 남은돈 공동명의통장에 입금합니다
서로 입금한 액수는 다르지만 용돈의 액수는 똑같고
공금통장의 돈은 두 사람의 의견이 100% 일치할때만 사용한후 가계부를 작성하고
한명이라도 반대하면 개인용돈에서 씁니다
정확히 반반입금하면 적게버는 사람 기준일테니 많이벌수록 개인용돈이 엄청 많겠네요
장점은 정확하다는거? 누가 누구에게 사주는지 명확하고 소유권도 명확해져요
이건 내꺼 , 저건 니꺼, 이건 우리꺼, 이건 내가 사준거, 저건 니가 사준거
급하게 돈필요하면 서로 빌려주기도하고 받기도합니다
니꺼도 내꺼 내꺼도 니꺼같은 두루뭉실한 경계가 사라지는것같네요
정없다 볼수도 있겠지만 개인으로 오롯이 남아 있을수 있다는건 좋은것같아요
그래서 연애할때처럼 알콩달콩한 맛이 있긴 합니다
와이프가 선물 주면 저도 그에 상응하는(보통 더 비싼 ㅠ ) 선물을 꼭 사주고요
가끔 잔돈은 나 달라고 애교피우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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